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3일 거창군청에서 경상남도 교육인재과 사무관, 경상남도교육청 학교혁신과 장학관, 거창교육지원청 장학사, 거창군 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거창군이 요청한 희망 분야를 중심으로 특구사업 성과관리, 로컬유학 연계 특화사업 추진 방향, 교육혁신 거버넌스, 지산학 협력 방안, 교육발전특구 정식 지정 대비 지자체 준비 사항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거창군은 2024년 7월 교육부 교육발전특구에 선정되어 3년간 매년 거창군과 거창교육지원청이 함께 30억 원 규모 내에서 특별교부금을 지원받고 있다.
이를 통해 거창군 특화사업을 발굴해 △지역맞춤 진로진학 프로그램(EBS 강사 초청 학습전략 설명회) △초등학생 역량강화 영어 캠프 △글로벌리더 영어 사이버 스쿨 △드론스포츠 클러스터 조성 △1인 1예술 특화교육(청소년문화의집 밴드교실 운영) △스마트 안심셔틀버스 운영 △초등학생 역사문화탐방 △청소년 진로지원 꿈캠프 △토크 콘서트 등 12개 사업을 추진해 학교와 학부모, 학생들의 많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2027년부터 2028년까지의 정식 지정을 목표로 매년 사업 성과를 철저히 관리하며 노력하고 있다. 특히, ‘미래교육혁신 선도, 앞서가는 거창형 교육발전특구’라는 자체 브랜드 슬로건을 개발해 지역민과 소통하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해 왔다.
또한,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에 부합하는 특구 운영을 위해 거창군만의 계획·집행·점검·효과 창출 플랫폼을 구축하고 정식 지정에 대비한 관리·운영 방안을 수립해 추진 상황과 사업비 집행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거창군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성공적 운영과 정식 지정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끌어내고, 지역 맞춤형 특화교육을 바탕으로 교육 성장 환경을 구축해 교육이 지역소멸 극복과 지역 발전·상생을 선도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