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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예비 부모 위한 ‘아기마중 북스타트’ 신규 운영…책 꾸러미 지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정읍시가 태교 단계부터 책과 함께하는 육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임신부 아기마중 북스타트 사업’을 신규 운영한다.

 

정읍기적의도서관은 그동안 영유아와 초등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해 왔다.

 

올해부터는 사업 대상을 확대해 임신부를 위한 아기마중 북스타트를 도입, 태교 단계부터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기마중 북스타트는 정읍시에 주소를 둔 임신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태교 그림책 2권과 독서 안내서(가이드북)가 담긴 책 꾸러미를 제공하며, 정읍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한 뒤 택배로 받거나 도서관에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또한 도서관에서는 임신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태교 독서 교육 과정도 운영한다.

 

1기는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2기는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각각 4회씩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열리며 총 8회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오는 5월 중에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정읍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의 독서 습관은 영유아기 이전, 태교 단계부터 시작된다”며 “임신부 아기마중 북스타트를 통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책과 가까워지는 독서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정읍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