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시가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성인의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의 2차 신청 접수에 나선다.
이번 2차 접수는 ▲저소득층 성인(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지역특화 대상자(40~64세 중장년층) ▲노인(65세 이상) ▲디지털 관련 평생교육 수강 희망자(30세 이상)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5월 22일 오후 5시까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대상자는 6월 초 선정되며, 선정된 학습자에게는 본인 명의의 엔에이치(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는 35만 원 상당의 점수(포인트)가 지급된다.
이용권은 자격증 취득, 어학,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가능한 기관은 울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시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다양한 계층이 필요한 교육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라며 “소득과 관계없이 언제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학습도시 울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