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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채용 전과정 지원 '현장면접 일구데이' 운영

구직자 모집부터 면접 현장 운영 및 관리까지 모두 지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금천구는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기업의 원활한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면접 일구데이’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자리 구하는 날’이라는 의미의 ‘일구데이’는 금천구 일자리센터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원스톱 현장면접 지원 프로그램이다. 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기업에 맞춤형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는 2025년 ‘일구데이’를 총 7회 운영해 67명이 면접에 참여하고 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일구데이’를 월 1회 이상 정례 운영하는 한편, 기업의 신청에 따라 수시로 추가 운영해 구인·구직 매칭 기회를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직종의 구인 기업을 발굴해 채용 성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기업이 ‘일구데이’ 참여를 신청하면 일자리센터에서 채용 조건에 적합한 맞춤형 인재를 모집하고 면접 일정을 안내한다. 금천구는 면접 당일 청사 내 면접 공간을 제공하고, 1:1 현장 면접과 참여자 관리 등 전 과정을 지원한다.

 

면접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이어간다. 미취업자에게는 지속적인 취업 알선과 교육·제도 안내를 제공하고, 취업자에게는 업무 적응과 불편사항 등을 점검해 필요시 재취업까지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직업전환 교육 수료자를 대상으로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일구데이를 통해 금천구민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주민고용보조금 등 기업 지원사업과 연계해 우선 검토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는 서울관악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서울서부중장년내일센터 등 일자리 유관기관과 협력해 더욱 적극적으로 구인 기업을 발굴할 것“이라며, "구인 계획이 있는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금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