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4월 23일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 연수실(신기초등학교 내)에서 학습코칭단 46명을 대상으로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를 활용한 자문단 특강’을 실시했다.
‘초기 문해력 종합검사를 활용한 자문단 특강’은 방과 후 주 1회, 90분간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을 직접 만나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등 저학년 학생들의 학업 성취에 핵심이 되는 초기 문해력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코칭을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연수에서는 국립창원대학교 특수교육과 최진오 교수를 강사로 초빙하여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을 위한 진단 검사지 활용법에 대한 심도 있는 교육이 진행됐다. 코칭단은 초등 저학년 시기의 문해력 결손이 향후 전 교과 학습 부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인지하며 검사 도구를 통해 학생의 읽기 및 쓰기 수준을 면밀히 분석하고, 개별 학생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중재 방안을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기초학력의 토대인 문해력을 조기에 진단하고 중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코칭단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촘촘한 학습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미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구미, 김천지역 초2 ~ 중3 학생들의 기초학력 결손을 방지하기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학습코칭을 주 1회, 90분간 총 27회기를 진행하며 여름 방학 중에도 끊임없는 코칭을 통해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구미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