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영도구장애인복지관(관장 박기영)은 지난 4월 22일 영도어울림문화공원 내 복지관 야외주차장에서 장애인 복지 사업 기금 마련을 위한 ‘어울림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지난 2024년 이후 2년 만에 열린 행사로, 지역 상인과 소상공인들이 후원한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 다양한 물품으로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당일에는 장애인 이용자와 지역 주민 등 약 2,000여 명이 방문하여 성황을 이뤘다. 현장에는 유아용품, 식품, 잡화 등 다양한 판매 부스와 함께 풍성한 먹거리 장터, 경품 추첨 이벤트가 마련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박기영 관장은 “함께해 주신 지역 상인과 유관기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참여가 이어져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영도구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부산시영도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