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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민들과 함께 힘 모아 ‘우리동네 새단장’

시, 지난 20일과 23일 동서학동·평화2동· 혁신동 ·여의동 새봄맞이 새단장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주시는 지난 20일과 23일 이틀간 시·구·동 공무원과 관할 권역 환경관리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서학동과 평화2동, 혁신동과 여의동에서 각각 새봄맞이 캠페인을 통한 취약지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새단장 캠페인은 매월 완산구와 덕진구 각 동을 선정해 추진되며, 주민센터와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정비가 필요한 동의 취약지 등을 선정해 환경관리원과 시민들이 합심해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캠페인에서 시민의식 제고 및 불법투기 일소를 위해 산적해 있는 취약지를 정비하는 동시에, 불법투기 과태료 및 일몰 후 배출제 단속을 실시했다.

 

또, 의심 봉투 파봉 등을 통해 현장에서 과태료 단속도 추진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도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각 동의 취약지 등을 집중 점검 및 캠페인 등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불법투기를 방지하고, 일몰 후 배출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월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나는 ‘객리단길·웨리단길 일원 정비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에는 덕진구 송천1동과 송천2동, 완산구 서서학동과 삼천2동을 대상으로 새단장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당시 80여 명이 참여해 취약지 정비에 손길을 보탠 바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경우 시민 여러분의 관심이 필수적이며, 선진 시민의식이 깨끗한 마을을 조성하기 위한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시는 해당 사업과 함께 일몰 후 배출제 등 청소 행정에 대한 홍보, 이에 따른 실질적인 계도와 단속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전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