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재)함양군장학회는 22일 오후 2시 기관단체청사 회의실에서 제6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진병영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감사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5월 임기가 만료되는 임원의 연임 안건과 신규 인재육성사업 추진안을 심의·의결하고, 고등학교 우수 신입생 장학금 등 2건의 장학금 대상자를 선정했다.
임기 만료 예정인 임원 4명은 모두 안정적인 장학사업 정착을 위해 기꺼이 힘을 계속 보태고자 뜻을 밝혀 2년간 연임을 의결했으며, 장학금 대상자는 고등학교 우수 신입생 7명, 서울대 재학생 장학생 1명으로, 4월 중 장학증서 및 장학금(총 1,164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 12월부터 공모를 통해 접수된 신규 인재육성사업 아이디어 접수 3건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지역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발굴한 신규 인재육성사업 4건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신규 인재육성사업은 함양군장학회의 재단법인 전환과 기본재산 100억 원 달성에 따른 기반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장학금 지원 혜택 등이 부족한 초등학생의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초등학생 해외문화탐방, 함양사랑 골든벨, 함양 창의융합 영재캠프 등으로 2026년 하반기부터 시범 추진할 계획이다.
함양군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인재육성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