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올해로 5회를 맞는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장생포 수국, 설렘을 타다!’를 슬로건으로, 오는 6월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산 남구는 23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제5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 TF팀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축제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관광과를 비롯한 19개 행정지원 부서와 남구도시관리공단, 고래문화재단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제 전반에 대한 총괄 설명과 함께 부서별 행정지원 계획, 세부 추진일정, 협업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고, 행사 기간 중 수국 관리·교통·안전·환경·홍보 등 분야별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비상연락망을 현행화하는 등 현장 대응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올해 축제는 고래등길 공사에 따른 한시적 무료입장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수국수국 뮤직박스 등 신규 콘텐츠를 도입해 한층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주말 방문객을 위해 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하고 수국 불꽃쇼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TF팀 회의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체계적인 행정지원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해 나가겠다”며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이 전국 대표 꽃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다음달 중 제2차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6월 초 최종 행정지원 보고회를 통해 축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울산 남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