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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자매결연도시와 2년 연속 ‘고향 사랑 상호 기부’ 실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자매결연도시인 고창군, 옥천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자체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고향 사랑 상호 기부’를 2년 연속 추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상호 기부에는 동래구 35명, 고창군 15명, 옥천군 20명 등 총 70명이 참여했으며, 각 지자체 직원들은 서로의 지역에 150만 원과 200만 원씩 총 350만 원을 교차 기부하며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상호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자매도시 간 유대감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자매도시와 함께하는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신뢰와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동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