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양산시,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지원사업 본격 추진

4월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신청,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올해 마지막 지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양산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노후경유차 등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 사업'을 재추진한다. 2차 신청은 이달 22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등급 경유자동차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된 지게차와 굴착기이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도로용 건설기계 3종 제외)는 2026년까지만 지원 후 사업이 종료될 예정으로 신청 대수 제한이 없다.

 

올해가 사실상 마지막 신청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추가 공고 예정이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경기도 안양 소재)에 등기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인터넷(자동차배출가스종합전산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일 기준 양산시에 6개월 이상 차량 사용본거지가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차량을 6개월 이상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별 통보되며, 지원금은 차종 및 연식에 따라 보조금 상한액 범위 내에서 차등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또는 기후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가 마지막인 만큼 신청할 수 있는 대수 제한을 없애 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이고 대기질 개선과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