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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박물관·탈박물관, 쉽고 재미있는 환경교육 호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성군은 고성박물관과 고성탈박물관에서 운영한 가족 환경교육 프로그램이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공동체를 넘어 전 지구적 공동체의 과제로 떠오른 기후위기의 원인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살펴보기 위해 지난 4월 4일과 18일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환경교육 전문강사의 강의를 통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원인을 알아보고, 퀴즈를 통해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을 함께 살펴봤다.

 

이어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샴푸바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50대 이상 성인들의 신청도 많아 환경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박물관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어린이들은 각자 원하는 모양의 비누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고성군 관계자는 “앞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는 고성박물관, 고성탈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