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포항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구청·읍면동 홍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전형 홍보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실무자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전략적 홍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공직자 소통·홍보 분야 전문가인 지홍선커뮤니케이션 지홍선 대표와 언론 현장의 경험이 풍부한 위키트리 대구경북 이창형 취재본부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강의는 ▲정책홍보를 위한 팩트베이직 사고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기법 ▲실전 보도자료 작성 요령 ▲언론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강사의 피드백을 받는 등 이론과 실무를 병행한 밀도 높은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담당자는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유익했다”며 “홍보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무자의 홍보 역량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시정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홍보 아카데미를 처음 개최한 이후 총 3차례 운영했으며, 올해도 분기별 정기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