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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가득한 인제군, ‘산나물’ 먹고 ‘고향사랑’ 실천하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인제군이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내린천휴게소에서 열리는 ‘인제군 산나물 장터’와 연계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8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과 내린천휴게소 산나물 장터 행사 현장에서 동시에 운영된다.

 

이벤트 기간 중 인제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까지 완료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의 당첨자를 선정하며, 당첨자에게는 인제군을 대표하는 고품질 농특산품이 추가 경품으로 증정된다.

 

당첨 결과는 오는 5월 18일 이후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경품은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내린천휴게소 행복장터에서 개최되는 ‘인제군 산나물 장터’와 연계해 방문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참여형으로 기획됐다.

 

군은 4월 25일부터 5월 5일까지 기간 중 주말과 공휴일에 내린천휴게소 직거래장터 내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에서 기부에 참여한 뒤 답례품으로 인제사랑상품권을 선택하면 그 자리에서 즉시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

 

수령한 상품권은 산나물 장터뿐만 아니라 인제군 관내 가맹점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웅 인제군 지역발전과장은 “봄철 인제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하고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은 물론,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활성화에도 동참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뉴스출처 : 강원도인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