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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유역환경청, 수해대비 합동 모의훈련 실시

영산강유역환경청-전북지방환경청-영산강홍수통제소 합동으로 수해대응 체계 등 점검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홍수안전강조기간 첫 번째 주를 맞이하여 4월 21일에 국가하천 섬진강(남원시 대강면 일원)에서 ‘2026년 수해대비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극한강우 상황에서 홍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수해대응 매뉴얼을 바탕으로 상황전파, 비상근무 체계 가동, 현장 통제 및 대피 조치 등 전 과정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현장에서의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호남권역 국가하천을 관리하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전북지방환경청, 수문·관측·예보를 총괄하는 영산강홍수통제소가 합동으로 주관하여, 기상청·남원시·남원경찰서·한국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과 국가하천 공사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훈련 내용은 △기상상황에 따른 AI 홍수예보 과정, △배수시설물 외수 유입 발생에 따른 응급조치, △제방 유실 상황에 따른 응급복구 등 하천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김영민 청장은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현장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긴급한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영산강유역환경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