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미래 핵심역량을 키우고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학교도서관 활용교육 및 독서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4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 이 사업은 전주 관내 학교 도서관 총 149개교를 대상으로 다채롭게 펼쳐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책에 대한 관심과 폭 넓은 독서활동을 권장하는 ‘학교도서관 책린지 데이(DAY) ’, 교육과정 기반 시 창작 및 인공지능(AI) 시그림을 제작하는 미래 융합형 독서교육 ‘전주다詩’, 지역과 연계하여 독서체험으로 확장하는 ‘책방순례’ 등이 있다.
특히 단순한 독서활동과 도서관 이용을 넘어 교육과정과 일상 속에 스며드는 독서 연계 특색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 사업을 통해 학교도서관의 영역이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즐거운 배움터로 한 뼘 더 확장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책으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든 도전을 든든하게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