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해시는 오는 5월과 6월에 개최되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친절서비스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수단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위생 및 친절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하고 있다.
① 역량강화 교육 및 환경개선 지원으로 ‘기초체력’ 강화
시는 지난 2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친절 교육을 실시해 현장 점검 역량을 강화했으며, 감시원들이 영업주들에게 친절 응대 요령을 전달하는 ‘친절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음식점·숙박업소·미용업소 등 8개소를 선정해 노후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며, 5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② 촘촘한 현장 점검...“위생 사각지대 없앤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식품업소 및 공중업소를 대상으로 1차 집중점검을 완료했으며, 기차역 주변 접객업소 20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및 친절 점검과 숙박업소 145개소에 대한 요금표 게시 여부, 침구류 위생상태, 개정 법령에 따른 ‘피난행동요령 사전고지제도’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해 위생수준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또한 4월 28일까지는 일반음식점 1,281개소를 대상으로 개인위생관리와 조리장을 포함한 업소 위생관리, 친절서비스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고 있으며,
장애인체전을 대비해 장애인편의시설(출입문 단차, 경사로 설치, 장애인화장실 보유, 입식유무) 현황조사를 병행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③‘신속대응반’운영으로 무결점 체전 준비
대회 기간인 5월 18일부터 6월 16일까지 위생관리 비상체제에 돌입해 예방관리과장을 총괄로 한 신속대응반을 운영하고, 식품·공중업소 관련 민원과 식중독 등 위생사고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심재희 보건소장은“이번 양대 체전은 동해시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와 성숙한 시민의식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 남은 기간동안 영업주들과 긴밀히 협력해 다시 찾고 싶은 위생·친절도시 동해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