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하동군체육회는 지난 17일 오후 7시 30분, 함안군에서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의 필승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하승철 군수를 비롯한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 군의원, 김구연 도의원, 하동군체육회 이사, 회원종목 단체 회장,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하승철 군수는 “선수단 여러분이 오랜 기간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도민 화합의 스포츠 축제를 열정적으로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출전 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그동안의 노력과 시간이 결실을 맺도록 군민과 함께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를 보낸다”라고 말했다.
김우열 체육회장도 “경기마다 열띤 승부로 하동 체육인의 위상을 높이고,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발휘해 목표한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다. 하동군은 주종목인 배구, 보디빌딩, 배드민턴, 검도, 레슬링 등 26종목에 임원 190명·선수 379명 등 총 569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하동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