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정읍시가 아동의 창의력 향상과 가족 중심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4일까지 ‘기적의 놀이터 창의놀이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본격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과 놀이를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형 활동으로 꾸려져 아이들이 스스로 주변을 탐색하고 즐기며 창의성과 사회성을 쑥쑥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문 운영 기관인 ‘산소리숲마을’이 수행을 맡았으며 총 5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정기 참여자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이달 27일부터 오는 11월까지 기적의 놀이터 현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정기 모집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수시로 신청을 받아 최대한 많은 아동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을 활짝 열어둘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테마 놀이 해설과 전통 놀이 등 참여형 활동이 돋보이는 주말 창의놀이터를 비롯해, 곤충과 식물을 직접 관찰하는 계절별 생태놀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정읍시 관내 기적의 놀이터를 이용하는 만 12세 이하 아동과 부모이며 어린이집 등 단체 신청도 환영한다.
신청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력을 키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정읍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