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춘천시가 17일 춘천베어스호텔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협력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맞춤형 수출 역량 1차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수출을 준비 중이거나 경험이 부족한 지역내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3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수출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무역 프로세스 이해 △해외시장조사 및 마케팅 전략 수립 △온·오프라인 해외마케팅 및 AI 활용 전략 △무역계약 및 인코텀즈(Incoterms 2020) 이해 등 수출 전반에 걸친 핵심 내용과 사례 중심 교육으로 다뤄졌다.
시는 이번 1차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6월과 9월에도 후속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2회차는 데이터 및 생성형 AI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3회차는 주요 인증 및 ESG 대응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KOTRA와 협력을 통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