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라남도가 청년의 지역 정착과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해 ‘2026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102개 팀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참여를 바라는 청년공동체는 해당 시군 담당 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5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법인·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공동체에는 팀당 600만 원의 활동비와 출범식, 성과공유회, 권역별 네트워크 행사, 온라인 홍보 등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활동 분야를 ▲지역 연계 ▲일자리·창업 ▲문화·예술 ▲봉사활동 등 4개 분야로 구분하고, 공익적 기여 활동을 의무화해 공동체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지난 2019년부터 전남형 청년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연말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최우수상을 받은 영광군 ‘댕히어로즈’는 반려동물과의 이별로 인한 상실감을 치유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창의적 활동을 펼쳐 모범사례로 주목받았다.
정혜정 전남도 청년희망과장은 “청년공동체의 자율적 활동을 지원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와 연계된 실질적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천 의지를 갖춘 청년공동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