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주시는 올해 하반기 충무공동 경남진주 혁신도시에 건립 예정인 복합문화도서관의 ‘복합문화관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전국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수영장과 전시관,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문화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누구나 쉽게 이용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15일부터 24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는 온라인(네이버 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명칭은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포괄하고 ▲혁신도시 상징성·지역 정체성 반영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부르기 쉬운 명칭 ▲‘진주’ 포함 명칭 등으로 제안하면 된다.
선정작에는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2명(각 20만 원), 장려상 2명(각 10만 원)의 시상이 이뤄지며, 결과는 5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공모를 전 국민이 참여하는 프로젝트(Project)로 진행해 단순한 명칭을 넘어 진주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경남진주 혁신도시의 대표 브랜드(Brand)로 만들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시설은 진주시 충무공동에 연면적 약 3946㎡ 규모로 건립되며, 지하 1층에는 수영장, 지상 1층에는 전시관과 카페, 2~3층에는 다목적 강당이 들어선다.
복합문화도서관의 ‘남명도서관’은 별도 건물로 경상남도교육청에서 관리하며 ▲지하 1층 문화강좌 공간(시청각실 및 강좌실 등) ▲지상 1층 청소년 특화 자료실 ▲2층 유아 어린이 자료실 ▲3층은 종합 자료실 ▲4층은 휴게실·사무공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을 포함한 전 국민이 함께 만드는 명칭으로 시설의 상징성과 친근감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전 국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