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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2026년 온라인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본격 운영

김포시, 인지 로봇 체험·모바일 앱 활용 치매 인식 개선 추진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포시는 4월 10일부터 시작된 ‘2026년 온라인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알리는 일환으로, 지난 4월 11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계양천 산책로 일원에서 열린 벚꽃축제 현장에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과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지 로봇 체험’ 공간을 마련해 시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인지 로봇 체험은 로봇과 함께 퀴즈 풀이와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을 도모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또한, 치매 파트너 캐릭터 ‘단비’와 함께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참여했다. 이를 통해 치매 예방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4월 10일부터 시작된 ‘2026년 온라인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 참여 방법을 안내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걷기 행사는 모바일 앱 ‘인지케어’를 활용한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지역 주민의 치매 극복 의지를 확산하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걷기와 인지 활동을 연계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는 ▲걸음 수 측정 ▲문제 풀기 ▲일기 쓰기 ▲댓글 작성 등 다양한 인지 활동을 통해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득점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김포시민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인지케어’앱을 설치한 뒤 활동 메뉴의 『2026 한마음 치매 극복 걷기 행사』를 선택하고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김포시치매안심센터장은 “벚꽃축제 현장에서 인지 로봇 체험과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현재 진행 중인 걷기 행사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치매 친화적 김포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한마음 걷기 행사 참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