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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천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독려… 기후변화 대비 농가 경영 안정 지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이천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농업인의 보험 가입을 독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작물재해보험의 지원 대상은 사업 실시 지역에서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고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며, 지원 내용은 농작물재해보험료의 일부를 지원(국비 50% 직접지원, 도 12%, 시비 28%, 자부담 10%)한다. 특히 이천시는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조례에 의해 추가로 5% 자부담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농작물재해보험은 전년 대비 2개(오이, 시설 깻잎) 품목을 추가한 78개,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전년 대비 5개 품목(사과, 배, 노지 대파, 시설 대파, 시설 수박)을 추가한 20개에 대해 운영할 예정이며, 지난해 운영했던 15개 품목 중 벼를 제외한 14개 품목을 전국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년에는 벼를 비롯한 주요 식량작물은 물론 과수 및 원예작물까지 가입 대상 품목이 확대·운영되며, 지역 농업인의 다양한 재배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보장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천시 관계자는 “농작물재해보험은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부터 농가를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안전장치”라며 “농업인 여러분께서는 영농 일정에 맞춰 반드시 보험에 가입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험 가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 상담 및 신청이 가능하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이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