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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4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전국 226개 지자체 대상 평가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SA) 선정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동작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SA)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작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등급(SA)을 달성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주민 소통▲웹 소통▲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정밀 평가해 SA부터 F까지 등급을 부여했다.

 

동작구는 총 107개 공약 중 96개를 완료하며 89.7%의 이행률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인 70.42%를 크게 상회 하는 수치다.

 

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힘이 되는 복지 ▲고품격 도시 ▲편리한 생활 ▲활기찬 경제 ▲미래지향 교육 ▲풍요로운 역사 문화 ▲든든한 안전 등 7대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하며 공약의 완성도를 높여 왔다.

 

특히 지역의 숙원이었던 ‘흑석고등학교 개교(26년 3월)’를 이끌어내 교육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으며,

 

전국 최초 ‘자율주행 마을버스’ 도입으로 스마트 교통체계를 구축하고, ‘효도콜센터’를 필두로 한 총 14종의 효도패키지 사업을 통해 어르신 복지의 깊이를 더했다.

 

이 밖에도 남성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의 ‘동작구형 정비사업’ 모델 구축과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한 ‘청년 만원 주택’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감형 정책들이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며 우수한 정책 효용성을 인정받았다.

 

아울러 구는 ▲공약 추진 현황▲주민배심원단 공약 조정 심의 결과 등을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으며, ▲공약별 세부 실행계획▲연차별 추진 현황도 지속적으로 갱신해 알리고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4년 연속 공약 이행 최우수 등급 달성은 동작의 변화를 체감하고 계신 구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것”이라며 “공약은 구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동작구의 기분 좋은 변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동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