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0일까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에서 ‘오늘, 내 마음 묻기’를 주제로 생명사랑 온라인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시민과 생명존중 가치를 공유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특히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부담을 낮추고 접근성을 높였다.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자연스럽게 살펴보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식조사’로 이뤄진다.
선별검사를 통해 시민 스스로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도록 돕고, 우울 고위험군은 조기에 파악해 상담과 치료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조기 발견과 신속한 개입이 이뤄지도록 했다.
참여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과 누리집에 안내된 네이버 폼 링크 또는 큐알(QR) 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우울증 선별검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식조사 방식으로 진행하며, 남양주 시민이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지도를 높이고 공공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정신건강 관심 확산과 생명존중 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살 예방 및 정신건강 상담 관련 문의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양수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