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주관으로 추진되며, 4월 15일 전주시와 장수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간 도내 14개 시·군과 체험관 공연장을 순회하며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은 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인형극·마술·버블·샌드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앞서 도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총 21개 작품을 접수받고, 3월 심사를 거쳐 인형극 ‘호랑이가 된 효자’를 비롯한 18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이후 시·군 수요조사를 반영해 공연 일정과 장소를 확정했으며, 공연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을 우선 고려해 배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어린이창의체험관에서 실시한 기존 공연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 다양성을 강화하고, 지난해보다 공연 작품 수를 확대하는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영환 전북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장은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시·군과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문화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어린이 발달 단계에 맞춘 창의·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내 어린이들의 창의적 성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