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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봄철 노인일자리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공익활동사업 등 41개 사업, 참여자 안전 강화 집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사천시는 지난 1월 12일 시작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시니어안전 모니터링 사업을 비롯해 공공서비스지원, 장애인돌봄지원, 돌봄시설지원, 교육시설지원, 공공시설지원 등 총 6개 사업 166명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현장점검에서는 사업장 안전환경, 보호장비 착용여부, 참여자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미흡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시 시정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노인일자리사업 전담 기관인 사천시니어클럽을 비롯한 3개의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서도 4월까지 계절별·사고 유형별 안전수칙과 감염병 예방 수칙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교육을 진행 중이다.

 

한편, 시는 올해 135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3008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 노인역량활용사업, 공동체사업단 3개 유형 총 41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대비 예산은 16억 6000만 원이 증액됐고, 참여 대상자도 58명이 증가했다.

 

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저소득 노인세대의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를 동시에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일자리 지원 관리에 만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