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홍천읍 도시 산림공원 토리 숲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야외 건강 체조 프로그램 '7시에 만나요, 오늘도 체조하 숲!'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10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홍천군 축제 기간에는 프로그램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운영은 전문 체조 강사의 지도 아래 에어로빅과 건강 체조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운영일에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의 주민이 대거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시작됐다. 특히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한 생활권 중심의 운영 방식은 지난해에도 직장인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야외에서 이웃과 함께 어울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 기능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은 물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비만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율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체조하 숲은 단순한 운동 프로그램을 넘어, 이웃과 눈을 맞추며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만남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즐겁게 몸을 움직이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