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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진

4월 13일부터 2차 접수, 총 479대 지원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예산군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노후경유차 479대에 대한 조기폐차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4등급 경유차, 건설기계 소유자이며, 4월 13일부터 2차 신청을 접수한다.

 

앞서 3월 접수에서는 180대가 선정돼 폐차가 진행 중이다.

 

특히 5등급 차량(건설기계 제외)에 대한 보조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임에 따라 해당 차량 소유자의 신청이 요구된다.

 

조기폐차 지원금은 차종과 연식에 따라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해당 연도 1분기 차량 기준가액에 지원율을 적용해 산정되며, 지원금 상한액은 3.5톤 미만 5등급 차량 300만 원, 4등급 차량 800만 원이다.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누리집 또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기우편을 통해 가능하며, 대상 차량 온라인 검사는 별도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질 개선과 군민 건강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2026년 종료 예정인 5등급 차량 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