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동대문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최우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재정확보 등 공약 추진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사업으로, 매년 객관적인 지표를 통해 지방정부의 정책 신뢰도를 점검하는 대표적인 평가이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말 기준 공약 이행 현황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동대문구는 공약이행률 77.4%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70.42%)을 상회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SA 등급을 획득하며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도 상위 수준의 공약 추진력을 입증했다. 또한 공약 관련 재정의 90% 이상을 확보하고 총 62개 공약사업 중 48개 사업을 완료하는 등 안정적인 이행 성과를 보이며 민선 8기 공약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민선8기 공약을 ‘쾌적한 도시’, ‘안전한 터전’, ‘투명한 구정’, ‘서울의 새로운 미래도시’의 4대 목표 체계로 추진해 왔으며,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청량리역 광역교통망 조기착공, 패션봉제 산업육성, 배봉산 인공폭포 조성, 꽃의도시 조성,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문화중심축 조성, 구민회관 복합문화공간 건립, 아가사랑센터 건립, 삼천리연탄공장 이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시설개선 등이 완료 또는 정상 추진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평가에 대해 “민선 8기 4년간 3차례의 최우수 평가 수상은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동대문구의 노력의 결실”이었다며, “공약은 구민과의 약속이자 행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인 만큼 마지막까지 남은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동대문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