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의왕시 중앙도서관이 4월 11일 제4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고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예술로 피어나는 봄’을 주제로 ▷인형극 '돈키호테의 모험이야기' ▷재즈가 있는 미술 강연 ▷도서·잡지 나눔전 '책, 두 번째 봄'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 ▷빈백에서 즐기는 북캉스 ▷가족 영화 상영 등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프로그램 중 ‘캘리그라피 책갈피 만들기’와 ‘북큐레이션-책장 사이의 봄’은 도서관 강좌 수료 후 결성된 독서동아리(글꽃마루, 북꾸다)의 재능기부로 진행 돼 이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또한, 중앙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평생 독서를 위해 추진하는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사업과 연계해, 행사장마다 독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큐알 코드를 비치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왔다.
아울러, 이날 행사 참여와 도서 대출 등을 통해 적립된 포인트는 향후 지역 서점에서 도서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실질적인 독서 활동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올해 네 번째를 맞이한 도서관의 날을 기념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독서의 가치를 함께 나누고 도서관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쌓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생활권과 가까운 도서관에서 책과 문화, 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이 제공되도록 관련 정책과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왕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