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석희 직무대리)은 지난 12일, 청소년 농구동아리 ‘All Ground’와 공동으로 지역 청소년 대상 ‘길거리농구왕 3x3’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라스트 슛’ 대회에 이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농구를 통한 소통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기획됐으며, ‘진장 청년 페스타’와 연계해 진장 청년거리 야외 특설무대에서 길거리 농구(스트릿 농구)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참가 대상을 밀양 지역 중·고등학생으로 확대해 통합형 대회로 운영함으로써 청소년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청소년 희망거리 문화축제’와 연계 운영해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지역 축제와 공존하는 복합 문화 행사로서 의미를 더했다.
김석희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장 직무대리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이 스스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발산된 청소년들의 에너지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활력을 불어넣었다”라며 “단순한 행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긴밀히 소통하여 더 나은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공동 주관한 ‘All Ground’는 지역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는 동아리로, 농구를 매개로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