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분류

홍천군, 2026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피해방지단 50명이내로 구성, 4월부터 야생동물 피해구제 실시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홍천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하여 2026년 11월 30일까지 8개월간 수확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하여 모집 공고를 통해 관내 피해 방지단을 50명 이내로 구성할 계획이다.

 

선발된 피해방지단 50명은 총기안전교육, 포획 활동 시 준수사항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포획 활동에 들어간다.

 

유해야생동물 포획은 농작물 등의 피해 발생 시 읍·면사무소에 전화 또는 구술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홍천군 피해방지단 활동으로 멧돼지 1,283마리, 고라니 1,706마리 포획했으며 포획보상금 총 2억 9천4백4십8만 원을 지급했다.

 

허정화 환경과장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총기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한 활동을 강조하면서 “유해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