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와 오전 11시, 하루 2회씩 총 20회에 걸쳐 교육프로그램 ‘박물관으로 떠나는 이야기 동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 지역 인물과 설화를 주제로 한 연극과 체험활동을 결합한 교육으로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울산 남구의 대표 설화인 ‘돋질산 도깨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한 연극을 감상하고 역할극을 통한 신체 활동이 결합된 참여형 수업으로 진행된다.
아이들은 지역 설화를 통해 울산의 역사와 문화를 친숙하게 익히고, 역할극을 통해 협동과 용서의 가치도 배우게 된다.
교육 대상은 4~7세 유아로, 회당 25명 내외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단체 인솔자가 대표로 접수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4월 14일 오전 10시부터 4월 22일 오후 5시까지 울산모아 통합예약 체계(시스템)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지역의 소중한 설화를 아동극과 풍물놀이로 재구성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지역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도깨비들과 함께 보물을 찾는 과정 속에서 즐겁게 배우고 정서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 또는 울산박물관 교육홍보팀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울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