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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경로당 봉사활동으로 본격 활동 시작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강릉시는 지난 11일 강릉시청소년자원봉사단 ‘꿈나눔꾼’ 2기가 초당동 경로당을 방문해 [찾아가는 경로당 봉사활동]을 펼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첫 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찾아가는 경로당 봉사활동’에서 단원들은 간호학과 학생들과 함께 어르신 건강 돌봄 및 치매예방 활동 등을 진행하며 어르신들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을 위해 추진됐으며 강릉시자원봉사센터 및 강릉영동대학교 간호학과 재학생들과 연계해 전문성을 더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지난 3월 모집을 통해 선발된 37명의 2기 단원은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됐으며,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간접적인 진로 탐색과 전공 체험의 기회를 제공받고 청소년 역량 강화와 나눔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청소년들은 어르신들과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며 효(孝)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꿈나눔꾼’ 2기는 오는 12월까지 ▲뷰티·미용 봉사 ▲스마트폰 활용 교육 ▲비치클린업 플로깅 ▲제과·제빵 봉사 등 청소년의 재능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미정 인구가족과장은 “첫 봉사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꿈나눔꾼 단원들이 매우 대견하다.”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강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