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연제구는 지난 8일 연제구보훈회관에서 보훈단체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보훈단체 복지지원사업’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보훈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보훈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식사 지원을 병행한다.
부산시에서는 연제구를 포함한 3개 자치구가 최종 선정됐다.
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주 1회(월 4회) 실시되며 △웃음인지 △실버체조 △100세장수 △토탈공예 등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취미 활동에 최적화된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날 개강식에는 보훈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석해 첫 수업에 참여했다.
회원들은 프로그램 종료 후 함께 식사하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회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몸을 움직이고 이웃들과 어울릴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연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보훈단체 회원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연제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