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의사소통 중심의 울산형 초등영어교육을 활성화하고자 ‘의사 소통형 초등 영어 실천 학급’을 운영한다.
‘의사 소통형 초등 영어 실천 학급’은 ‘다듣영어+’ 와 2022 개정 교육과정을 연계해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는 참여형 영어 수업 모형을 만드는 학급이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초등학교 40개 학급을 선정해 운영한다. 담임교사와 영어 전담 교사가 협력해 수업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다양한 수업 사례 발굴과 확산에 중점을 둔다.
선정 학급에서는 ‘다듣영어+’를 활용한 수업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8개 영역 과제를 계획하고 수행한다. 교수학습 방법과 영어 평가 방안을 공동으로 연구하며 심화형 영어 학습 모형을 개발한다.
특히 디지털 기반 맞춤형 평가와 인공지능 ‘펭톡’ 활용을 확대해 학생 참여 중심 수업 혁신을 추진하고,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기르는 영어교육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울산교육청은 실천 학급의 내실 있는 운영을 지원하고자 9일 교육청 다산홀에서 담당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월계초 이영주 교사가 강의를 맡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연구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의사소통 중심 영어교육 확산의 기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영어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울산시교육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