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중구가 4월 9일 오후 2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동(洞)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통합사례관리 업무 담당자 등 65명이 참석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스스로 세상을 등지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경국 사회복지실천과교육연구소 소장이 강사로 나서 ‘복지사각지대 및 고위험 거부 사례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위기관리를 위한 긴급 사례 개입 및 안정화 전략 △민관협력 대응체계 구축 방안 △로웬버그&돌고프 사회복지 윤리 원칙 활용 기술 △인권 존중과 공적 강제성 사이의 균형 있는 개입 방안 등을 설명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당사자가 거부해 사례 개입이 어려운 상황에서 위기가구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하기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복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중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