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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체계적인 혈당 관리와 생활 습관 교정으로 합병증 예방 및 건강 증진 도모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김천시는 당뇨병 고위험군 및 환자의 체계적인 혈당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5월 12일부터 8주간 ‘연속혈당측정기 활용 당뇨 자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뇨병 유병률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환자 스스로 당뇨병을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에 부착한 센서를 통해 실시간으로 혈당 변화를 모니터링하는 연속혈당측정기 활용을 도입하여, 참여자들이 먹은 음식이나 운동이 혈당에 즉각적으로 미치는 영향을 눈으로 확인하고 스스로 식단과 생활 습관을 교정할 수 있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은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및 사용법 교육, 개별 혈당 패턴 분석을 통한 영양 및 운동 상담, 스트레스 조절 및 생활습관 개선, 당뇨병 합병증 예방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통합보건타운 이전 후 쾌적하고 주민 친화적인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며, 참여자는 당화혈색소 수치 개선과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으로 자기 주도적인 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하고 당뇨로 인한 심뇌혈관 합병증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당뇨병은 약물 치료만큼이나 스스로 관리하는 생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질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당뇨병 자가관리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문의하거나 김천시보건소 2층 만성사업실에 직접 방문 신청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