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고성군은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지역 농산물 활용 맞춤형 가공제품 개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가공기술 교육과 레시피 개발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갖춘 가공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2026년 5월 7일부터 5월 28일까지 기간 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생활문화관 및 생활과학관에서 회차별 4시간씩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16명 내외로, 신청 인원이 12명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주요 내용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제품 및 메뉴 개발로,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또한, 창업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 신청은 4월 16일부터 23일까지 방문, 이메일,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고성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군민 중 농산물 가공 창업자 또는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다.
모집 인원 초과 시에는 자가 생산 농산물을 활용한 창업자를 우선 선발한다.
교육 수료자는 출석률 75% 이상 충족 시 농산물가공기술활용센터 이용 자격이 부여된다.
이수원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제품이 개발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창업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창출과 지역 농식품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