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거제시치매안심센터에서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치매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억안심 홈스쿨링'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홈스쿨링 사업은 2025년 3개월 운영에 이어 올해에는 6개월간 치매환자 및 경도인지장애 진단자 총 7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 인력 6명이 3팀으로 나누어 지역별로 대상자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인지재활활동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주 1회 정기적 인지재활활동 △정서지원 및 상담을 통한 자원연계 △사전·사후 평가를 통한 성과 분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의 인지기능 변화와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치매환자의 치매 중증화 예방과 치매고위험군 대상자의 치매발병가능성 감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영실 거제시치매안심센터장은 “기억안심 홈스쿨링을 통한 지역사회 치매돌봄 역량강화로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치매안심사회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