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울산 동구는 4월 8일 오후 2시 노동자지원센터 3층 교육장에서 ‘2026년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되는 하청노동자 지원 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석인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 부위원장 선출과 2026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 울산 동구는 5대 정책 과제 ▶하청노동자 지원 및 전담 체계 강화, ▶정책 조사 연구 ▶노동기본권 사각지대 해소 ▶주거권 및 건강권 증진 사업 ▶상생협력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강화를 위한 13개 세부 사업에 대한 추진 방향과 내용을 점검했다.
울산 동구 하청노동자 지원위원회는 지난해 첫 회의를 시작으로 올해 두 번째 개최됐으며, 기본계획을 토대로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보완해 나가고 있다. 특히 노동 전문가와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하청 노동자의 근무 환경 개선과 권익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하청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은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여 노동이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울산시 동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