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026년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괴산군립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도서관을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책을 더 많이 읽고 깊이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도서관은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서가마다 지정된 주제의 도서를 전시하는 북 큐레이션을 진행하고 만화코너에서 자유롭게 책 내용을 적어볼 수 있는 필사 공간도 마련했다.
14일부터 17일까지 다목적홀에서는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이 열린다. 도서관 회원증 꾸미기, 도서 띠지를 재활용한 책갈피 만들기, 종이를 이용한 나만의 미니책 만들기 행사가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특별 강연이 준비됐다. 3층 프로그램실에서 10세에서 14세 사이 25명을 대상으로 게임을 통해 교육하는 암호 화폐와 NFT 강좌가 열린다.
이어 오후에는 다목적홀에서 2026 괴산군 올해의 책 어린이 부문에 선정된 ‘해든 분식’의 동지아 작가를 초청해 50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노경희 도서관장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맞아 주민들이 책과 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대출 확대부터 체험, 전시, 교육, 강연까지 폭넓게 마련된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