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진안군은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취약계층 응급환자 이송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의료 인프라 문제를 보완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군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진안군의 맞춤형 보건 정책으로 관내 응급환자가 상급 의료기관 등 타지역으로 이송될 경우 민간이송업체 구급차 이용에 따른 이송 경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이송일 기준 진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소아⋅청소년(0~18세) ▲고령자(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이다. 지원금액은 거리별 지급 기준에 의해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본인이나 보호자 또는 대리인이 이송일로부터 1년 이내 증빙서류를 갖춰 보건소에 방문하면 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문민수 진안군보건소장은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여건상 타 지역 이송이 불가피한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군민들이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진안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