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소방청은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의 영웅 김윤지 선수와 협업하여 제작한 특별 기획 제작물(콘텐츠)인 ‘미소 천사가 제안하는 모두의 안전(가제)’을 소방청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선천적 장애를 극복하고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대회 최다 메달을 획득한 김윤지 선수와의 회견(인터뷰)을 통해 장애인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소방안전교육의 중요성 등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1인 회견(인터뷰) 방식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에서 김윤지 선수는 바이애슬론과 크로스컨트리 종목 등에서 5개의 메달을 획득한 감동 이야기(스토리)와 함께 초중고 시절 받았던 소방안전교육의 체험담과 개선점 등을 솔직히 털어놓을 예정이다.
또한, 119안심콜 서비스 등 장애인을 포함한 안전 취약 계층 맞춤형 제도에 대해 놀라움을 나타내며 현장에서 바로 119안심콜 서비스를 등록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장애인 대피 방법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며, 원활한 대피를 위한 국민적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평소 아파트 복도 적치물 치우기를 잘 지키고 유사시 장애인의 대피를 돕기 위해 비장애인들의 조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국민들의 자발적 배려와 안전 의식 개선 필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해당 제작물(콘텐츠)은 4월 20일 월요일 소방청 공식 유튜브 경로(채널) 소방청TV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소방청은 영상 공개 시점인 4월 20일부터 열흘간 소방청 유튜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행사(이벤트)를 병행할 예정으로 기획 영상의 의미를 보다 폭넓게 확산할 방침이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재난 현장에서 장애인 등 피난 약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하며, “김윤지 선수가 전하는 따뜻하고 울림 있는 알림말(메시지)을 통해 국민 모두가 장애인의 안전권 보장에 관심을 기울이고 일상 속 배려를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소방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