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완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원활한 금융 서비스 이용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NH농협은행 완주군지부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완주군은 지난 3일 군청 전략회의실에서 이종훈 완주군수 권한대행과 원천연 NH농협은행 완주군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완주군에서 운영하는 계절근로자 사업을 활성화하고, 근로자들이 겪는 금융 장벽을 해소하여 사회적·경제적 지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사업 일정 공유 및 공문 지원 ▲통장 개설 전반 협조 ▲환율 우대 및 수수료 감면 ▲통번역 안내장 제공 ▲농장주 대상 금융 교육 실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종훈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겪는 언어와 절차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근로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완주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