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3일 중국 선양 한중 경제무역산업원에서 ‘제11차 한·중 벤처스타트업 선양 로드쇼’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관내 스타트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주선양총영사관과 협력해 마련됐으며, 은평창업지원센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유망 기업 5개사와 중국 현지 투자사 30여 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기업설명회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지 투자자들에게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고 교류를 이어갔다.
참여 분야는 ▲우주·시스템 반도체 정밀 분석 ▲양자 하이브리드 알고리즘 기반 데이터 분석 ▲뇌신경 조절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산업용 무선 전동공구 전원공급장치 ▲소비재 유통 등으로, 각 분야의 혁신 기술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은평창업지원센터는 초기 창업 육성, 맞춤형 지도, 전문 특강 등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왔다. 특히 이번 로드쇼를 앞두고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투자 확보 전략 수립을 밀착 지원함으로써, 우리 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였다.
은평구는 이번 행사가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강화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로드쇼는 주선양총영사관과의 협력을 통해 은평구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투자 유치와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은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