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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가정 전기 무상 수리 '재능기부' 실천

전기 합선으로 고장 난 콘센트 수리와 전기선 정비… 취약계층 주거 안전 지원 지속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구리시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5일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 시설 무상 수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장상진 위원장과 최영한 부위원장이 직접 참여한 재능기부로, 전기 합선으로 사용이 어려웠던 콘센트 수리와 노후 전기선 정비 등을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특히 해당 가정은 전기설비 노후화로 화재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으나, 이번 정비를 통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상진 위원장은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수리를 진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경애 인창동장은 “재능기부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상진 위원장과 최영한 부위원장은 시설 관련 업종에 종사하며 평소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소규모 집수리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방충망 설치를 비롯해 수도·화장실·세면대 등 생활 밀착형 시설 보수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구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