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신문] 최예준 기자 | 양구군보건소가 관내 군 장병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건전한 병영 문화 정착을 위해 육군 제21사단 군기교육대 입소자를 대상으로 ‘금연 및 음주폐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연중 운영되며, 군기교육대 입소 장병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보건소는 흡연과 음주가 장병 개인의 건강 저해는 물론, 군 생활 적응과 부대 내 안전사고와도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따라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흡연의 유해성과 단계별 금연 실천 방법 △과도한 음주가 신체 및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절주 실천 전략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법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사례 중심의 교육 방식을 통해 장병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조인숙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금연과 절주는 건강한 군 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병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병영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양구군]









